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제 50대 한국화학공학회 회장 취임
임기 1년...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및 교류 활성화 강조
임기 1년...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및 교류 활성화 강조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이 제 50대 한국화학공학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12월 말까지 1년간으로 학회의 중장기 비전실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전 사장은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회문제에 솔루션을 적극 제공할 계획으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화학공학회는 지난 1962년 화학공학계의 학술수준 향상과 산학협력 활동 및 교류를 장려하고 산업의 기술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약 8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공학분야의 최고학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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