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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우한 폐렴 관련 금융시장 영향 점검

  • [데일리안] 입력 2020.01.27 15:59
  • 수정 2020.01.28 15:14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한국은행이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중국 우한 폐렴의 진행상황 및 국제금융시장의 반응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한국은행한국은행이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중국 우한 폐렴의 진행상황 및 국제금융시장의 반응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한국은행

한국은행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2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른바 우한 폐렴의 진행상황 및 국제금융시장의 반응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설 연휴 기간 중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늘어나면서 질병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금요일 미국에 이어 이날 일본에서도 주가와 금리가 상당 폭 하락하는 등 국제금융시장이 우한 폐렴 확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총재는 "우한 폐렴의 전개상황에 따라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수도 있는 만큼, 경계감을 가지고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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