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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신임 사장으로 김정렬(59) 전 국토부 2차관이 취임한다.
8일 LX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 신임 사장의 취임식이 온라인 비대면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김 사장은 1988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교통부를 거쳐 지금의 국토부에서 2차관까지 지냈다. 앞서 최창학 전 사장은 올해 4월 부하직원 갑질 논란으로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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