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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위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포토> 고위당정협의 발언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과 4차 추경안 편성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고위당정협의회 4차 추경 논의
12일 오전 국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과 4차 추경안 편성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당정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포토> 고위 당정협의회 참석한 정세균 총리와 김상조 정책실장
12일 오전 국회에서 4차 추경과 특별재난구역 추가지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참석하고 있다.
<포토> 한자리에 모인 당정청, 4차 추경 방안 논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당정은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과 4차 추경안 편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포토> 당정, 4차 추경 및 특별재난구역 추가지정 논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당정은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과 4차 추경안 편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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