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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간사(왼쪽 세번째)를 비롯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기사 폭행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D-시사만평] 이용구 차관 '택시기사 폭행' 논란…해명도 없네
by. 한가마
"권력층의 서민 폭행"…진중권, 택시기사 폭행한 이용구 해임 촉구
"개혁 떠들며 신분제적 사상에 사로잡혀""국민 폭행한 폭력 차관, 당장 해임해야"
이용구 차관, 임명 전 택시기사 폭행...야권 “무법부” 맹비난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취임 전인 지난달 변호사 신분으로 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도 처벌을 받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야권은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권력자는 힘없는 택시기사를 폭행해도 처벌받지 않는 세상, 그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의 수사권조정 목표”라며 비판했다.이어 “그 야욕의 완성이 바로 가짜공수처(가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라고 강조했다.그는 “서울중앙지검은 당장 서초경찰서에서 송치한 운전자 폭행 사건을 전수조사하라”며 “정차 중 택시기사나 버스기사를 …
<포토> 공정경제 3법 관련 브리핑하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정경제 3법 관련 법무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합동브리핑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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