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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임명(2021년 9월 5일부)
▲혁신성장본부장 양찬회
중기중앙회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하는 방역체계로 개편해야”
방역 체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입장 발표
중기중앙회 “탄소중립기본법 환노위 통과 유감…재검토 요청”
중소기업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안(탄소중립기본법)이 법 이행 당사자인 중소기업계와 사전에 충분한 논의 없이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중기중앙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2030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수치를 2018년 대비 35% 이상 감축하도록 설정한 구체적인 근거가 없으며, 하위법령이 아닌 탄소중립기본법에 명시한 것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2030 NDC의 급격한 상향은 제조업 중심의 우리나라 산업구조상 많은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고 특히 …
중기중앙회, 2차 조선산업위 열어…업계 활성화 대책 논의
중소기업중앙회는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2021년 제2차 조선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조선산업위원회는 중기중앙회가 조선산업 시장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조선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원자재 가격 급등 ▲RG(선수급환급보증)를 발급 받지 못해 일감이 있어도 수주 포기 ▲업종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애로 등 조선업계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2021년 상반기 대형조선소는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 이후 13년만…
중기중앙회, 최저임금 이의제기서 제출…"소상공인 현실 반영해야"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고용노동부에 2022년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중소기업계는 이의제기서를 통해 "내년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적용도 되지 않은 채 단일 적용 인상률이 5.1%로 결정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기 어려움은 물론 일자리의 양과 질 모두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최저임금위원회가 최저임금 인상률의 주된 근거로 경제성장률 4.0%를 반영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4차 대유행이 시작된 만큼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작년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하던 시기…
중기중앙회, “최저임금 9160원 결정, 중소기업 충격 불가피”
중소기업중앙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중기중앙회는 “어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5.1%(440원)인상한 9160원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중소기업계는 참담함을 느끼며 강한 유감과 함께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13일 밝혔다.또한 “중소기업 현장은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경영난 극복과 일자리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나, 장기간 계속된 위기경영으로 기초체력이 바닥났다”며 “최근 델타변이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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