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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오는 19일부터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회원을 대상으로 면세품 교환권을 모바일로 발급해주는 '스마트 영수증 발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화학물질로 코팅돼 재활용이 어려운 종이 영수증으로 발생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려는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회사 측은 연간 90만장이 넘는 종이 영수증 쓰레기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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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자체 스트릿 편집숍 '피어' 매장 확대 속도
현대백화점이 MZ세대를 겨냥해 유통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중인 스트릿 패션 편집숍 ‘피어(PEER)’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백화점은 신촌점·중동점·더현대 서울에 이어 무역센터점 6층에 자체 스트릿 패션 편집숍 피어 4호점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무역센터점에 문을 여는 피어 4호점은 신(新)명품이라 불리는 프랑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미국 스트릿 브랜드 ‘슈프림(Supreme)’,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튜디오 니콜슨(Studio Nicholson)’ 등 30여 브랜드가 들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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