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54억1291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 대비 46.35%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988억220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늘었다. 순이익은 924억511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35% 늘었다.
롯데칠성음료, 장애인 표준사업장 ‘그린위드’ 개소
롯데칠성음료가 1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그린위드’의 개소식을 진행했다.개소식에는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ESG부문장과 그린위드 직원, 김대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동부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지난 5월 롯데칠성음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설립 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5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그린위드’를 오픈했다.롯데칠성음료는 ‘그린위드’오픈을 위해 근로자를 대상으로 9월부터 교육을 진행했으며 ‘그린위드’는 롯데칠성음료 본사 카페테리아의 시설관리와 강릉공장에서의 세탁업무를 담당한다.그린…
롯데칠성음료, 국내 RTD 시장 공략 속도낸다
과일 탄산주 ‘순하리 레몬진’ 2종 출시이달엔 ‘클라우드 하드셀처’를 출시로 포트폴리오 확대
'TV 세계 1위' 주역 한종희 부회장 영면... 삼성전자, 전영현 단독대표 체제로
[속보] '싱크홀' 매몰 30대 남성 시신 발견
김부겸, 이재명 '검찰·비명계 내통' 해명 없자…"프락치질? 엄청난 모욕"
김새론 전 남친 “가족, 고인에 무관심...김수현 문제로 몰고가"
의성 산불 진화 투입 40대 소방대원, 구토 증세로 병원 이송
일타강사 살해한 아내, 우발적 범행이라더니...‘구속’, 왜?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서지용의 금융 톡톡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가져온 또 다른 폐해
정기수 칼럼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
· LG엔솔, 장 초반 상승세…폴란드 국영 사업파트너 선정
· 네이처셀, 美 FDA 혁신치료제 지정 소식에 ‘급등’
· 현대차 주가, 4%대 급등…그룹주 동반 상승세
· SPC삼립, ‘100만봉 판매’ 크보빵 인기에 8%대 강세
· 더즌, 코스닥 상장 첫날 12%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