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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 오후 경기 평택역 앞에서 열린 '한다면 한다! GTX 연장으로 가까워지는 경기와 서울!'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재명, 'GTX 연장 가까워지는 경기와 서울!' 평택역 유세
평택 찾아 지지 호소하는 이재명
평택 찾은 이재명 '한다면 한다! GTX 연장 가까워지는 경기와 서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 오후 경기 평택역 앞에서 열린 '한다면 한다! GTX 연장으로 가까워지는 경기와 서울!' 유세에 참석하며 유권자를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경찰·소방·해경 급여 '공안직' 수준으로"
"안전한 나라, 이들의 희생 덕분…정당한 보상이 공정"
이재명, '분당선 끌어 오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 오후 경기 오산시청 앞에서 열린 ‘이재명, 분당선 끌어 오산! GTX-C 연장해 오산!’ 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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