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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軍 "분단 이후 우리 영해에 처음으로 北미사일…용납불가"
북한군 서열 1위의 '선제타격 엄포'…"韓美, 무력사용 기도시 끔찍한 대가"
박정천 "특수한 수단들이전략적 사명 지체 없이 실행"
北, 동해상으로 미사일 발사…울릉군 공습경보 발령
"北 도발 결코 묵과할 수 없어"
北 핵보유 인정?…美 조야서 군축협상론 '솔솔'
美 국무부 차관 및 전문가군축협상 가능성·필요성 시사韓美 정부는 '진화' 나서
"北순항미사일 핵탄두 탑재 가능…제재 추진해야"
신원식 "순항미사일이위협 안 된다는 잘못된군사판단 개선해야"
북핵문제, 미중경쟁 '역이용'하라는 볼턴
미중관계 추가 악화 시사하며중국의 대북관여 촉구할 필요성미국 '관심 밖' 북핵문제우선순위 끌어올릴 방안 언급 無
中 한정 부주석, 시진핑 대신 트럼프 취임식 참석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시진핑 국가주석 대신 참석한다.17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한 부주석은 오는 20일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해 트럼프 당선인과 접견할 예정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중 강경 인사를 차례로 발표하며 중국과의 긴장 관계를 고조시켰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특사 파견은 양국의 갈등의 벽을 허무는 첫 제스쳐가 될 전망이다.중국 외교부는 “미국 측 초청에 따라 시 주석의 특사로 한 부주석이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한다”며 “중국은 항상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 …
[시황] 코스피, 트럼프 취임 앞두고 ‘숨고르기’…2523.55 마감
[코인뉴스]리플, 트럼프 취임 호재·소송 악재 해소에 사상 최고가 경신
尹 구속영장에…권영세 "이재명은 '방어권 중요하다'며 기각, 尹도 보장 절실"
[속보] 권성동 "최상목, 野 일방처리 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해달라"
"남부권 새 축으로 우뚝"…부산 출향 인사들 홈런 날리며 '글로벌허브도시' 염원
"北 주민 굶으면 어째" 바다에 쌀 페트병 띄운 50대 검찰 송치
주말 서울 도심서 대규모 尹 탄핵 찬반 집회 예정…극심한 교통혼잡 예상
노웅래 전 의원 자택에서 3억원 압수한 檢... 法 "위법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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