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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전보>(1월 21일 자)
▲구리세무서장 강정훈
이재명 구속사유도 차고 넘친다…선거법, 오직 법리 위에서 속도전 해야 [기자수첩-사회]
尹 비상계엄 선포 47일 만에 쾌속 구속…반면 이재명, 구속 피하고 재판 진행은 하세월선거법 사건, 재판 시작부터 1심까지 799일 소요…1심 선고 이후 69일 만에 2심 시작이재명, 소송 서류 안 받고 변호인 선임 미뤄…온갖 꼼수와 지연 전략 먹혀들어간 셈법원 '집중심리제' 활용해 소송 지휘해야…수 싸움에 흔들리지 말고 원칙따라 진행해야
[인터뷰] '尹과 30여년 인연' 정대철 "윤석열, 인간적으론 불쌍해 죽겠다"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인터뷰"尹 비상계엄 선포, 마른하늘에 천둥 치는 줄""이원집정부제로 개헌해야…이재명 설득 중""민주당, 조기 대선 너무 혈안돼 지지율 역전"
업소녀와 밀회 즐긴 야구 국대, 미모의 아내는 다 용서했다
걸그룹 출신 미모의 아내를 두고도 유흥업소 여성과 불륜을 저질러 비난을 받은 일본 프로야구 선수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앞서 지난해 12월 25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겐다 소스케(31·세이부 라이온즈)의 불륜 스캔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겐다는 긴자의 고급 클럽에서 일하는 20대 여성과 1년 가까이 교제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있었던 '프리미어12' 대만 원정 중에도 밀회를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겐다는 지난 12일 SNS에 글을 올려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야구팬과 관계자 여러분께 많은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MBC 제3노조 "대통령 탄핵심판기간 불구속 상태서 방어권 보장돼야"
MBC노동조합(제3노조), 19일 성명 발표
"대통령 여기 계시니깐 달려왔다"…석방되자 마자 尹에게 간 김성훈 경호차장
김성훈 "구치소 같은 경우 취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에 상응한 경호조치 이뤄질 것"경호처, 윤 대통령 경호 이어가기 위해 법무부 교정본부 측과 경호 범위 등 협의 중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반려에 대해 "제가 수행했던 업무에 대해 상식적으로 판단한 것"경찰, 20일 김신 대통령경호처 가족부장 불러 조사할 계획…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고 요구
[컨콜] 삼성전자 “갤럭시 A 시리즈, 플래그십 준하는 고투마켓 전략 추진”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 A 시리즈는 디스플레이와 디자인, 배터리 등 소비자들이 실제로 원하는 핵심 사양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플래그십에 준하는 고투마켓 전략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저가시장 공세에 무리한 가격경쟁이나 핀투핀 대응보다는 보안과 제품 경쟁력 등 당사만의 강점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시아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해 글로벌 출하량 1위 위상을 더 공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컨콜] 삼성전자 “갤럭시AI, 퍼스널 AI 에이전트 역할 수행 목표”
배터리 200톤 재활용…삼성전자, '갤럭시 S25'로 친환경 보폭 확대
[인터뷰] 87년 체제 주역 'YS 분신' 김덕룡 "개헌 논의에 발빼는 이재명, 당리당략만 생각"
尹 측, 헌재에 문형배·이미선·정계선 재판관 회피촉구 의견서 제출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신청 재차 반려…보완수사 요구
김장겸 "권태선, 월급 계속 받게 해 준 강재원 판사에 감사하며 오요안나 사태에는 묵언수행"
서부지법 난동 겪으며 탄핵반대 집회도 내부갈등 양상
나경원, 헌재 향해 쓴소리 "마은혁 임명 속도전, 심각한 선후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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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수 칼럼
“헌재, 문 닫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의 미사여구(美辭麗句) 대중 선동문
망가진 체육계에도 봄은 오는가 [기자수첩-스포츠]
임기 시작하자마자 ‘중남미 딜레마’에 빠진 美국무장관 [기자수첩-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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