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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화제되는 최여진의 드레스, 파격적인 노출만 기억 남아


입력 2018.05.04 00:00 수정 2018.05.04 08:42        박창진 기자
ⓒ방송화면 캡쳐

'2018 백상예술대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여진이 입었던 파격적인 드레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여진은 과거 '백상예술대상'에서 가슴과 등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여진은 과거 방송된 JTBC '수상한 미용실-살롱 드림'에서 화제가 됐던 시상식 드레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마음을 환히 드러내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된 사례가 있다"며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가 됐던 최여진의 드레스를 언급했다.

이어 최여진은 과거 백상예술대상에서 입었던 드레스가 소개되자 "백상예술대상을 할 때마다 내가 입었던 드레스에 대한 기사가 다시 올라온다"며 "최고의 드레스로 뽑혔지만 수상은 못 했다"고 씁쓸해해 눈길을 끌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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