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LG전자는 29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조19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63조2620억원으로 같은기간 대비 1.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638억원을 달성했다. 연간 영업이익이 3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지난해 영업익 3조1950억…전년比 31.1%↑
연간 영업익 3조 첫 돌파…매출 63조2620억매출·손익 직전연도 대비 30% 이상 변동 공시
LG전자, 올해부터 주총에 전자투표제 도입
주주 의결권 편리하게 행사...비대면 온라인 방식 참여 선호
LG전자, 콩고민주공화국서 ‘LG 희망학교’ 운영
교육 환경 개선 및 전기 공급 등 사회공헌 활동 펼쳐초등학교 3곳에 친환경 태양광 충전 시스템 ‘솔라카우’ 설치
LG전자, 폰 매각설에도 ‘고객 신뢰’ 끝까지…‘LG 윙’ SW 업데이트
폼팩터 특징 ‘스위블 모드’ 미흡한 기능 지속 보완회사 전체 제품 신뢰도 문제…서비스는 유지될 듯
LG전자, ‘LG 휘센 타워’ 에어컨 출시…“모든 게 달라졌다”
홈페이지·공식 유튜브서 26일 오후 8시 정식 공개원과 직선 중심의 새 디자인…오브제컬렉션 투영
외신 "尹, 배우자가 가장 큰 부담…계엄 도박수가 몰락 자초"
[오늘 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 옷차림 든든하게...겨울철 트는 입술, 다른 이유도?
[데일리 헬스] '찌릿' 겨울이면 찾아오는 정전기, 방지하려면 '이것' 마셔라
한동훈, 16일 기자회견…거취 표명할 듯
대출 못 갚는 개인·자영업자 610만명 넘어…잔액 50조 육박
포스트 탄핵, 국정 '샅바싸움'…이재명 "국회 제1당" vs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당"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반도체 D램 덤핑 공습’에 나섰다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만두 맛집 평만옥, 함무옥의 가족 이야기
정기수 칼럼
윤석열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팬 응원=탄핵 지지일까…경계해야 할 ‘과도한 해석’ [기자수첩-연예]
오타니와는 다른 소토의 마케팅 파워, 1조 몸값 합당? [기자수첩-스포츠]
응원봉 휘두르며 축제처럼 즐기는 MZ세대 집회 [기자수첩-사회]
· 카카오 그룹주, 2차 탄핵 가결 가능성에 일제히 강세
· 현대엘리베이터, 밸류업 계획 발표에 ‘52주 신고가’
· 셀트리온, 역대 최대 규모 배당 결정에 3%대 강세
· 조국 관련주, ‘징역 2년’ 실형 확정에 동반 하락
· 양자컴퓨터株, 구글 ‘윌로우’ 개발 소식에 일제히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