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스마트 액체세제 브랜드 리큐는 실내 건조에도 꿉꿉한 냄새 없이 보송한 세탁을 도와주는 캡슐 세제 ‘진한겔 실내건조 미니파워캡슐’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리큐 진한겔 실내건조 미니파워캡슐은 초고농축 세제를 담아 음식물 얼룩 및 미세먼지 제거 등 강력한 세척이 가능한 캡슐 세제이다.
특히 꿉꿉한 냄새의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섬유 속 피지오염 제거에 탁월해 실내 건조에도 빨래 냄새 걱정없이 보송한 세탁이 가능하며 레몬시트러스 향을 더해 세탁 후 기분 좋은 상쾌함을 전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찬물에도 잘 녹는 수용성 필름을 사용해 간편한 세탁을 도와주며 세제가 손에 묻어나거나 흐르는 걱정 없이 깔끔한 세탁을 할 수 있다.